강화비에스종합의료센터 1차 합격자 22일 발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12: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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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화비에스종합의료센터 조감도
[인천=문찬식 기자] 오는 4월초 개원을 목표로 건설 중인 강화비에스종합병원과 부설요양병원이 1차 합격자를 22일 발표한다.

지난해 12월 강화문예회관에서 진행된 ‘2017 인천백병원과 함께 하는 강화군 일자리한마당’을 통해 600여명이 현장 면접을 진행했고 접수된 서류심사를 합격한 100여명을 발표한다.

당시 간호파트, 행정파트, 진료지원파트로 구분해 진행된 서류심사를 진행했으며 행정파트와 시설관리 등의 직종에 대거 지원했다. 강화비에스종합의료센터는 종합병원 152병상과 부설요양병원 137병상 규모로 개원예정이며 의사, 간호사 등 222명을 채용한다.

강화군 일자리지원센터와 함께 진행한 일자리 한마당을 통해 지원한 지원자 중 채용기준에 부합하는 인원을 1차 합격하고 2차 면접을 본원인 인천백병원이 진행한다. 최종 채용인력은 재단 미션과 서비스 등을 사전 오리엔테이션을 진행, 본원과 똑같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관련 백승호 병원장은 “삶의 질이 높아지는데 중요한 한 부분인 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 임직원이 함께 뛰고 있다”면서 “강화비에스종합의료센터의 첫 걸음을 함께 할 강화군민 중심의 새 가족 여러분과 바른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00년 ‘백승호 신경외과의원’으로 개원, 2012년 종합병원으로 승격한 인천백병원은 18년간 인천시 동구에서 지역 중심의 의술을 펼친 의료재단이며 2016년 3월 강화군청과 ‘강화군 종합의료센터 건립을 위한 협약’을 진행하고 개원을 위해 건설 마무리 단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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