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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인여대 학생 문화사절단의 화관무 공연 <사진 경인여대 제공> | ||
민간 한류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경인여대 공연단 23명은 금년 1월1일부터 5일까지 베트남 남부지역인 호치민과 떠이닌에서 3차례 문화공연을 했으며 학생들은 이 공연을 위해 두 달 넘게 틈틈이 준비했다.
호치민 북서부 떠이닌시의 휀툭캉고등학교, 티짠벤꺼우중학교에서 각각 50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문화공연을 펼쳤다. 특히 휀툭강고등학교에서는 학교에 도착하는 문화사절단의 환영을 위해 전교생이 학교 진입로에서부터 정문까지 도열, 열렬히 환영했다.
문화공연은 현지 학교의 베트남 전통공연단과 함께 K-POP공연, 사물놀이, 태권무, 화관무, 부채춤, 퓨전댄스, 대금연주를 선보였고 공연 종료 후 공연에 참석한 전교생과 함께 베트남의 국민가요인 ‘DÒNG MÁU LẠC HỒNG’을 태극기와 금성홍기를 휘날리며 함께 합창을 했다.
문화사절단은 5일 베트남국립대 호치민 인문사회과학대학 콘서트홀에서 마지막 공연을 진행했는데 이번 공연에는 호치민 인문사회과대학 한국어과 전공학생들과 베트남어과에 재학 중인 한국유학생들도 대거 참석해 아름다운 한국문화 공연에 큰 힘을 보탰고 공연이후에는 같이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호치민 인문사회대학 국제교류처 Bang Anh Tuan 처장은 "경인여대의 호치민 인문사회대학 방문과 문화공연을 통해 양교의 국제교류 협력관계를 최선을 다해 준 경인여대 문화사절단 봉사팀에게 감사하다“며 ”지속적인 문화교류와 경인여대와의 협력관계가 유지되길 희망한다"며 공연을 마친 학생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표했다.
호치민 해외문화공연에 참여했던 국제무역과 1학년 이은서 학생은 "첫 해외공연이라 많이 떨리고 긴장했었는데 베트남 학생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따뜻한 환영에 힘든 줄 모르고 공연 할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이 과거 해외의 원조를 받던 전쟁분단국에서 문화선진국으로 발돋움했다는 말을 여러 번 들었을 때 실감을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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