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산모·신생아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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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군민의 육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실시해 올해 예비부모에 대한 질 높은 혜택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15일 군에 따르면 이번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은 기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국비 포함 50%만 지원됐던 것에서 50% 본인부담금의 최대 90%를 군 자체예산으로 확대 지원한다.

군은 이번 사업으로 경제적 부담 때문에 서비스 자체를 신청하지 않거나 서비스 기간을 단축하는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사업의 지원대상은 올해 1월부터 출산한 모든 가정이다. 신청기간은 기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서비스 종료 후 30일 이내이며,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주민등록상 1년 이상 주소지가 강화군으로 돼 있는 가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예비부모의 건강검진에서부터 임신, 출산, 양육까지 군에서 지원하는 모든 사업에 대해 홍보물을 제작해 군민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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