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한국토지주택공사, 입주자대표회의 교육 지원 맞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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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2018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온라인교육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LH중앙공동주택관리지원센터에서 시행하는 온라인 교육에 대한 교육비를 지원한다.

구에 따르면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운영 등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4시간 법정 의무교육으로 상·하반기 1회씩 집합교육으로 진행이 예정돼 있어 생업으로 바쁜 직장인 등의 참여가 어려웠다.

이에 구는 주민들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연중 시행하는 공동주택관리 온라인교육 위·수탁 계약을 체결해 교육비 전액을 지원하고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뿐만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에 관심이 있는 일반 입주민도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했다.

수강신청은 수강을 원하는 달의 전월 20~28일에 LH공동주택관리교육 사이버연수원으로 신청하면 된다. 단 오는 2월은 수강을 원하는 달의 전월 15~25일에 신청해야 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관리 온라인 교육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교육 등으로 투명하고 효율적인 공동주택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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