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8일 지역아동센터 ‘꿈자람’ 발표회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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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가 오는 18일 오후 2시30분 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아동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꿈자람’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꿈자람’ 발표회는 아동들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아동센터와 KT에서 무상임대 해준 꿈품센터에서 운영된 프로그램을 통해 갈고 닦아온 실력을 발휘하는 행사다.

구 지역아동센터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날 발표회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악기 연주, 방송 댄스, 음악 줄넘기, 합창 등 다채로운 무대로 꾸며진다.

오르골, 한지공예, 만화를 통한 오감 작품 등 다양한 작품 전시도 함께 열린다.

구에는 파란나라, 온세계, 참좋은 등 총 26개의 지역아동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방과후 아동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갖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 관계자는 “이번 발표회는 지역아동센터 간의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뿐만 아니라 지역의 아동들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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