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4일 과학체험행사 개최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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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고학년 초교생 21명에 VR·3D 프린트 체험 기회 제공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동작구가 오는 24일 오후 4~6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중 초등학교 고학년 21명을 대상으로 '과학·직업체험 3D 프린팅 프로그램'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드림스타트는 가족해체, 사회양극화 등으로 발생하는 아동빈곤 문제를 사회투자 강화 및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해결하고 모든 아동에게 공평한 기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어린이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3D프린팅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3D 전문기업인 이오이스(구로구 디지털로34길55)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3D 프린터 피니싱 체험 ▲VR(가상현실) 뷰어 조립 ▲AR(증강현실)·3D 촬영 ▲햅틱체험 등 아이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다양한 체험 및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드림스타트 및 과학·직업체험에 대해 알고 싶은 주민은 구청 어르신청소년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김서영(12살ㆍ여)양은 “제가 생각하는 모든 것이 눈 앞에서 그려진다고 하니 너무 신기할 거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구 관계자는 “3D 프린팅 체험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기술 습득은 물론 앞으로 진로를 설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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