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기존에 운영하던 치매통합지원센터를 치매안심센터로 통합·확대 설치한다.
이번 통합·확대 설치는 공간 협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4억3000만원을 투입해 센터 후면에 사무실 및 가족카페 등 184.8㎡를 증축하고 올해 6월 정식개소할 계획이다.
이번에 새롭게 통합·확대되는 치매안심센터는 센터장을 강화군보건소장으로 하고 3개 팀(상담교육팀, 조기검진팀, 쉼터지원팀)으로 구성된다.
또 기존의 치매통합지원센터 업무를 비롯해 치매쉼터 인지재활 프로그램 등 치매 관련 서비스를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한편 군은 65세 이상이 전체 인구의 29.7%에 해당하는 초고령 지역이다. 그동안 치매예방 관리 및 치료를 위해 치매통합지원센터에서 치매주간보호, 치매 인지건강프로그램, 각종 행정서비스 등을 원스톱 서비스로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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