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15일 공동육아방 9호점 ‘상봉키움’ 개소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2 14: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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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 유아 부모의 정보 공유의 장 조성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는 상봉1동에 소재한 서촌경로당 2층(상봉동 27번지)에 구 공동육아방 9호점인‘상봉키움 공동육아방’을 설치하고 이달 15일 개소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공동육아방’은 영유아와 부모들이 자유롭게 놀이를 즐기고 육아 정보도 공유할 수 있는 무료 나눔 공간으로, 2015년부터 추진해 온 구 특화사업이다.

이번에 아홉번째로 설치된 ‘상봉키움 공동육아방’은 아파트가 밀집돼 있어 영유아가 많은 상봉동 지역으로, 서촌경로당 2층 유휴 공간(78.42㎡) 리모델링을 통해 탄생됐다.

이 곳은 만 5세 이하의 미취학 아동 연령에 맞는 다양한 복층 대형 놀이공간과 장난감이 비치된 복합 실내 놀이터, 작은 도서공간으로 구성된 육아방 및 수유실을 갖추고 있다.

또한 명칭도 주민 아이디어를 별도로 공모해 지어져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육아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용 대상은 만 5세 이하의 영유아와 보호자로, 월~목요일, 토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30분 운영되며 금요일에는 휴관한다.

이용은 구 홈페이지 공동육아방 예약시스템을 통해 사전예약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상봉키움 공동육아방으로 전화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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