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올해 예산 4442억원 편성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2 14: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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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광진구는‘2018년도 예산’을 총 4442억원으로 편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올해 예산은 일반회계 4322억원, 특별회계 12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435억원(10.86%) 증가했다.

각 부문별 예산을 살펴보면 ▲ 사회복지 분야 2070억원(46.62%) ▲ 일반공공행정 분야 323억원(7.27%) ▲ 환경보호 분야 216억원(4.86%) ▲ 수송 및 교통 분야 158억원(3.55%) ▲ 보건 분야 119억원(2.69%) ▲ 문화 및 관광 분야 106억원(2.39%) ▲ 교육 분야 96억원(2.16%) ▲ 국토 및 지역개발 87억원(1.96%) 등이다.

구는 확대되는 복지수요를 반영해 사회복지분야 예산을 전년대비 17.13% 증가한 2070억원으로 편성했다.

우선, 기초연금·영유아보육료·가정양육수당·아동수당 등 각종 복지수당을 확대 편성하는 한편, 복지관·어린이집 등 복지시설에 대한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일자리 지원 사업, 관학협력을 통한 일자리 연계, 새벽 인력시장 쉼터 상설화, 벤처창업지원센터 기업홍보관 설치 등을 추진한다.

아울러 광장동 체육공원 부지개발, 자양유수지 문화복합시설 건립, 문화예술회관 시설 개선, 생활체육 공간 확충, 서울동화축제와 아차산 해맞이 축제 등 각종 문화·체육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 구의역 일대 자양동 KT부지에는 광진구 신청사를 포함해 상업 및 공공시설을 조속히 개발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항구적 수해예방 시스템 구축 마무리, 능마루 맛의 거리 지중화사업 및 대학문화 거리 조성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기획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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