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부평구, 통합사례 순회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2 14: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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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4일까지··· 13개 동 직접 찾아
새정부의 복지·핵심사업 내용 교육진행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24일까지 맞춤형 복지팀이 설치된 13개 동을 직접 찾아 ‘통합사례관리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통합사례관리 사업은 지역내 공공·민간자원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지원체계를 토대로 복합적이고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신용·법률 등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상담·모니터링 해나가는 사업이다.

해당 교육은 최근 부평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작됐다. 교육대상은 각 동의 동장과 맞춤형 복지팀장, 전 팀원이 대상이다.

향후 구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복지 업무 역량 강화와 주민체감도 향상을 목표로 교육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세부적으로 해당 교육은 구 희망복지지원팀의 통합사례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새 정부의 복지 사업인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사업’에 대한 기본이해 교육과 핵심사업인 ‘통합사례관리 업무의 절차와 선정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한다.

향후 구는 맞춤형 복지팀 설치가 완료되는 오는 4월께 9개 동을 대상으로 2회차 순회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복지 담당자 전문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전개하고, 동 행정복지센터가 지역주민을 위한 공공 복지서비스 수행기관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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