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영양교사 대상 市 정책 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1 16:50:0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최근 김포아트홀에서 지역내 학교 영양교사 35명을 대상으로 학교급식시 정책교육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과 관련된 시 정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 자원순환과, 식품위생과, 자원봉사센터 담당자를 강사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음식물쓰레기 다량 배출자가 지켜야 할 사항 ▲집단급식소 보존식 등 식재료 보관 유의사항 ▲자원봉사자 모집 및 실적시간 등록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후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영양교사는 “그동안 식재료 검수 학부모 모집이 어려웠는데,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줄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며 “실적등록을 희망하는 많은 학부모의 참여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황창하 시 교육체육과장은 “학부모들이 급식실에서 봉사활동을 했어도 지난해 단 한 건도 봉사시간 실적이 없었다”며 “시의 다양한 정책이 학교급식실에 적용될 수 있도록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에 따르면 이달 12·18일에는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주요업무와 역할에 대한 교육과 함께, 학교급식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자 영양교사 간담회도 계획돼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