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버스정류장 14곳에 ‘중랑쉼터’ 설치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11 14:5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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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까지 천막 배치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중랑구는 12일까지 지역내 버스 정류장에 천막형 추위 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구는 보행에 지장이 없고 충분한 공간이 확보된 먹골역 버스정류장 등 14곳에 추위를 피할 수 있는 ‘천막형 바람막이’인 ‘따뜻한 중랑쉼터’를 설치한다.

‘따듯한 중랑쉼터’는 천막형 텐트로 가로 3m, 세로 1.5m, 높이 2.8m의 규모로 약 10여명의 주민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견고함에 초점을 맞춰 제작했으며, 비용 절감과 효율적인 사용을 위해 탈·부착이 가능하다.

구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구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따뜻한 중랑쉼터’뿐만 아니라 합동 T/F팀과 한파대책종합지원상황실을 구성해 본격 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보다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중랑쉼터’ 확대, 운영은 물론 생활밀착형 한파대책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안전총괄담당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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