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농촌지도 시범사업 참가자 모집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8-01-08 15:2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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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가 급격하게 변하는 농업시장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지도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범사업은 소비자 인식 제고와 농산물 판매 활성화 등을 목표로 김포농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해 ▲신품종·생력화 기술 보급 ▲농업환경 개선 등 8개 분야 22개 사업에 걸쳐 추진할 계획이다.

세부 사업으로는 ▲인재교육 분야 강소농 육성 지원 시범 등 2개 사업 ▲도시농업분야 농촌마을 공동농장 조성 등 3개 사업 ▲생활개발분야 지역특산물 활용 가공생산 모델 구축사업 등 3개 사업 ▲생명작물 분야 FTA대응 벼 생력재배기술 보급 시범 등 3개 사업 ▲원예기술분야 체험형 딸기 하이베드시설 설치 시범 등 6개 사업 ▲특화작목 분야 장미, 국화 신품종 보급시범 1개 사업 ▲과학영농분야 젖소 착유 세정수 정화처리 시스템 기술 시범사업 등 4개 사업 총 22개, 사업비 1696백만원 규모다.

신청은 오는 2월5일 오후 2시까지 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농업경영체등록이 돼있는 농업인 및 단체가 각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장의 추천을 받아 농업기술센터 사업 담당 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완료되면 현지 조사를 거쳐 농업·농촌및식품산업정책심의회에서 최종 사업을 선발하게 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지도 시범사업 추진과 함께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 생산·유통을 위한 ▲쌀품질관리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과학적 영농 실천을 위한 ▲친환경농업관리실(토양검정) 운영 친환경 농업 실천 및 구제역·AI 예방을 위한 ▲유용미생물배양실 실시간 정확한 병해충 예찰로 신속한 방제를 위한 ▲병해충진단실 등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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