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보고회는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6개월간 시행된 장애등급제 개편 3차 시범사업 기간 파주시 장애인들에게 제공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에 대해 성과보고회를 열고 추후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이 오는 2019년 본 사업으로 이어지는 데 문제점 및 개선방안을 모색한 자리다.
시는 이번 장애등급제 개편 시범사업을 통해 장애등급에 따른 획일적인 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찾아가는 서비스로 사각지대 장애인을 발굴하고 주거환경개선, 밑반찬서비스, 건강 및 정서치료, 직업 및 취업상담, 야간순회, 보행훈련 등 718여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시범사업 일환으로 롯데아울렛 파주점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경기도·신세계와 함께하는 희망배달마차를 통해 필요한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장애인 개인별 욕구 해소 등 민간서비스 연계를 위해 노력했다.
보고회에는 김준태 부시장과 장애인서비스지원위원회, 읍·면·동 장애인 담당자, 복지플래너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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