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청 40주년 기념 행사, 26일 한여름밤의 페스티벌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2 13: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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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오는 26일 오후 6시30분 화곡4동 소재 신정여자상업고등학교에 대형 야외무대를 설치하고 ‘한여름 밤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앞서 구는 매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진행해왔으며,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에게 웃음·활력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이번 공연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구는 이번 공연이 개청 40주년을 맞아 준비된 공연인 만큼 더욱 풍성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고자 준비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세부적으로 이날 공연에는 인기가수 KCM과 트로트가수 홍진영, 신유, 홍원빈, 조은새가 출연한다.

뿐만 아니라 팝페라 그룹 엘페라를 비롯해 리브하이, 오블리스, 포커즈, 제이영 등 인기그룹도 출연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공연 3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입장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유난히 무더웠던 여름 끝에 남녀노소 모두가 한바탕 즐길 수 있는 멋진 공연을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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