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창업희망자에 사무실 지원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22 13: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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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 입주기업 내일까지 모집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와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 운영하는 마포비즈플라자에서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와 '시니어 기술창업센터' 입주기업을 24일까지 모집한다.

입주기업에게는 관리비를 포함한 사무공간 무상지원을 비롯해 각종 시설 이용, 지식 재산권 출원 및 기업 홍보 관련 자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지식재산권 출원 및 세무·회계 전문가 연결 등 전문영역지원을 비롯해 창업교육지원, 네트워킹 지원 혜택 등도 모두 누릴 수 있다.

먼저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는 창업 희망자에게 1인 전용실 및 공동 사무공간, 회의실 등의 사무공간과 전문가 상담, 창업 교육, 정보제공 등 경영지원을 해주는 창업 인큐베이팅 시설이다.

신기술 창업을 비롯해 기술집약형 IT관련 창업, 문화콘텐츠 및 게임 창업, 출판 및 디자인 창업, 지식서비스업 중심 창업 희망자 등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 사업자로 상시 근로자 없이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라면 마포비즈플라자 입주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시니어 기술창업센터'의 경우 전문성, 경력, 네트워크 등을 활용한 기술 창업에 도전하는 만 40세 이상의 시니어(예비) 창업자라면 업종 제한 없이 입주신청을 할 수 있다.

창업·취업을 희망하는 퇴직자들이 제2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 네트워크 활동, 컨설팅, 사무공간 등을 서비스하는 지원창구 역할을 한다.

최종 입주자는 서류심사(사업계획서) 및 면접심사를 통해 고득점 순으로 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서강대학교 산학협력단 마포비즈플라자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박홍섭 구청장은 “취업은 한 사람의 일자리를 해결해 주지만 성공적인 창업은 여러 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며 “아이디어는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 등으로 창업을 주저하는 분들에게 마포비즈플라자의 문을 활짝 열려 있으니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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