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 교통사망사고 예방 택시기사에게 감사장 수여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6 12: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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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에서 잠든 취객 보호조치 선행미담 사례 고양경찰서에서는 16일 차도에 잠든 취객을 발견하고 경찰관이 출동하기 전까지 수신호를 하며 취객 보호조치로 선행 소식을 전한 택시기사 신○○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택시기사인 신○○씨는 지난 8월 2일 새벽 4시경 택시를 운행하던 중 차도 한가운데 사람이 누워있는 모습을 발견하고, 갓길에 차량을 세워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이 출동하기까지 도로위의 취객의 안전이 염려되었던 신○○씨는 주변 차량이 서행할 수 있도록 수신호를 하며 교통사망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김숙진 고양경찰서장은 “그냥 지나칠 수도 있는 사안인데 경찰관이 도착하여 보호조치 중에도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며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경찰관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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