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말라리아 매개모기 지속 출현’ 주의 당부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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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는 8월 현재 말라리아 환자 발생은 전년대비 감소했으나 모기밀도를 분석한 결과 말라리아 매개모기가 지속적으로 출현하고 있는 것과 관련, 개인 방어활동을 통한 말라리아 감염주의를 당부했다.

현재 고양시 보건소는 모기가 많이 발생하는 지역에 모기채집망을 설치하고 채집망의 모기를 매주 수거해 말라리아 매개모기 및 일본뇌염 매개모기 등에 대한 밀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말라리아는 예방 백신이 없어 모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 특히 6월부터 9월은 매개모기가 활발하게 흡혈활동을 하는 시기로 보건소는 분무소독 및 연무소독과 유충구제를 병행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환자가 발생하는 10월까지 방역활동과 말라리아 예방 야간 홍보를 활성화해 환자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야외 활동 시 긴 바지와 긴소매 착용 ▲노출된 피부에 모기 기피제 사용‧진한 향수 사용 자제 ▲방충망 또는 모기장 사용 등 모기회피 요령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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