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지역내 37개 의료기관과 사회공헌활동 협약

장인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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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장인진 기자] 경기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최근 안양지역 37개 병·의원과 사회공헌활동 및 우수자원봉사자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자원봉사센터는 적합한 활동처 선정, 건강관리 강좌 연계 등 의료기관들의 사회공헌활동과 자원봉사활동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한다.

의료기관의 경우 전년도 100시간 이상 또는 누계 2000시간 이상 자원봉사자 2500여명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이필운 시장은 "협약을 계기로 자원봉사자들은 한층 신바람나게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며 "의료기관들도 사회공헌활동 및 자원봉사활동에 더욱 활발히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협력병원대표 이종구 원장(이종구비뇨기과의원)은 “의료기관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기부문화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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