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마포구 사회조사' 진행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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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관심사·생활수준 측정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가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및 평가 통계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17 마포구 사회조사'를 오는 9월1~14일 진행한다.

이는 구가 구민들의 관심사 및 주관적 의식에 대한 사항을 조사해 구민의 생활수준을 측정하고, 사회변동 상태를 파악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번 조사는 오는 9월1~14일 지역내 표본 2000가구의 만 15세 이상 모든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속적인 사회지표의 개선 및 보완, 사회 변화의 흐름과 우리 지역 특성을 반영해 ▲주거·생활 ▲교육 ▲교통 ▲경제 ▲여성과 가족 ▲보건과 복지 ▲문화와 여가 ▲공공·행정 ▲노후생활 등 10개 분야 79개 항목을 조사한다.

이를 위해 구는 조사기간 동안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업무를 수행할 조사 요원을 공개 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방문조사 및 응답자 설득이 가능하고, 지역 사정에 밝으며, 조사기간까지 원활하게 업무가 가능해야 한다. 조사 관리자(7명)와 현장 조사원(3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17~18일이다. 기간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점심시간 제외) 구청 기획예산과(7층)로 직접 방문하면 서류 제출과 동시에 면접이 진행된다. 합격자 발표는 22일에 개별 문자 통보하거나 합격자 조회 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구 홈페이지 채용공고란을 참고하거나 구 기획예산과 경영통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향후 조사기간을 거쳐 전문가 회의를 통해 조사 내용을 분석한 후 연말에 결과 보고서로 발간된다. 조사결과는 마포구의 다양한 분야에 특성이 반영된 정책 수립과 의사결정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박홍섭 구청장은 “2017 마포구 사회조사는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매우 중요한 통계조사이므로, 통계조사를 잘 이해하고, 조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수 있는 분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추후 조사가 실시될 때 구민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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