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문화재단은 상반기 대통령 선거로 미뤄졌던 ‘제 30회 고양행주문화제’가 9월 9일~10일에, ‘2017 고양호수예술축제’는 9월 28일10월 1일 4일간 진행된다고 밝혔다.
시민과 함께하는 역사문화 축제 ‘제 30회 고양행주문화제’
시민 중심의 문화축제를 표방하며 5월에서 9월로 옮겨 열리게 된 행주문화제는 개최시기뿐 아니라 축제 구성에도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44개 단체 2,155명이 참여 예정인 고양시민퍼레이드는 화정문화의 거리 1.6km 왕복구간 행진으로 도로통제를 최소화한다.
퍼레이드 구간 곳곳이 프리마켓, 버스킹존, 워터플레이존, 키즈존 등으로 구성되고 기념음악회가 열릴 메인무대는 덕양구청 앞에 조성되어 축제기간 관람객 접근성 향상과 더불어 화정역 주변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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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 ||
(덕양구청 가로공원 -> 화정문화광장 -> 고양어린이박물관 ->화정문화광장)
또한, 최근 삼국시대 추정 석성이 발견되어 역사적 재조명을 받고 있는 행주산성에 야간경관조명 설치와 전야행사를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호수를 예술로 물들일 ‘2017 고양호수예술축제’
30여개 단체 900여명의 국내·외 예술인들이 꾸밀 올해 고양호수예술축제는 추석을 앞둔 9월 28일부터 4일간 거리공연, 호수 유등, 레이저 야간경관, 불꽃쇼, 거리전시, 뜨레마켓 등 그 화려한 막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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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제공=고양문화재단 | ||
시민참여공간에는 축제 스페셜 메뉴, 맛지도, 멋지도 등 라페스타, 웨스턴돔 인근 상인들의 축제 참여를 이끌어내 축제를 찾은 관람객이 계속 머무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민다는 계획이다.
고양호수예술축제 공간 구성
고양문화재단 노정백 시민문화사업팀장은 “선선한 9월 가을날에 연이어 열릴 행주문화제와 호수예술축제가 무더위에 고생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드렸으면 한다”면서 “세부 프로그램이 최종 확정 되는대로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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