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덕양구, 관심과 협력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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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검침원 25명 대상 복지현장교육 실시 고양시 덕양구는 지난 8일 상하수도사업소를 방문해 수도검침원 25명을 대상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복지현장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교육은 수도검침원들이 수도요금 검침 시 전월과 비교해 수도사용량의 현저한 변화 차이가 있거나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가구를 발견했을 시 신고 요령에 대해 교육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또한 즉시 신고가 가능하도록 고양시 민원콜센터, 덕양구청, 동 주민센터 연락처가 기재된 스티커를 배부했다.

신고가 이뤄지면 덕양구청, 동 주민센터에서는 해당 가정을 현장 방문하고 지원이 필요한 세대에 대해 공적지원, 지역자원을 신속하게 연계·지원한다.

배상호 시민복지과장은 “수도검침원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으로 다가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사회복지망을 구축해 복지도시로 거듭날 수 있다”며 “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에 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덕양구는 지난 7월에도 덕양우체국 집배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복지현장교육을 실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방법으로 어려운 이웃 발굴·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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