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고양시 첫 ‘부부 아너’ 탄생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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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칼국수 대표 김인성, 최금연 부부 “나눔이 희망의 불씨가 되길…” 고양시에 올해 첫 부부 아너가 탄생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일산칼국수(고양시 일산동구 정발산동 소재) 대표 김인성, 최금연 부부가 그 주인공. 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8일 시청 타운미팅룸에서 아너 인증패 전달식 및 환담회를 진행했다.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는 2007년 12월부터 시작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개인 고액(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분할 납부를 약정한 경우) 기부자들의 모임이다.

현재 전국에 총 1,600여 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으며 올해 고양시 첫 부부 아너의 가입으로 경기도 전체 15호, 고양시 3호 부부 아너가 탄생했다.

이날 김인성, 최금연 부부에게는 ‘고양시민 복지나눔 1촌맺기’의 일환으로 고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나눔1촌가게 현판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아너 인증패가 전달됐다.

최성 고양시장은 직접 인증패를 전달하며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 부부 아너께 ‘꽃보다 아름다운 도시 고양시의 104만 시민’을 대신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 사진제공=고양시청
이에 부부 아너는 “나눔은 기쁨을 주고 그 기쁨은 행복을 준다”며 “나눔이 희망의 불씨가 되어 더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일산칼국수 대표 김인성, 최금연 부부는 2011년 1월부터 매월 1,600천원씩, 현재까지 총 131,400천 원을 기부했다.

기부된 기탁금은 고양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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