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9월 2일 무료 인문학강의 개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10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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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9월2일 오후 3시 강북문화예술회관 1층 대공연장에서 무료 인문학강의 '김창옥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을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 누구나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직장인, 워킹맘, 학생 등의 참여를 위해 토요일에 개최한다.

앞서 진행된 인문학강의에는 1회 혜민스님, 2회 철학가 김형석 교수, 3회 스타강사 김미경, 4회 경향신문 선임기자 유인경, 5회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6회 의학전문기자 홍혜걸씨가 강사로 초빙된 바 있다.

7회 인문학강의 강사로 초빙된 김창옥씨는 경희대학교 성악과 졸업 후 강의를 시작, 자신의 어려웠던 어린 시절과 인생의 실패를 이겨낸 경험을 대중에게 들려주며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당신은 아무 일 없던 사람보다 강합니다>, <유쾌한 소통의 법칙> 등이 있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현대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소통능력’을 키우는 방법에 대해 특유의 유쾌함과 유머, 진정성 있는 화법으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며 마음을 울리는 감동 이야기를 전달할 예정이다.

박겸수 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듣는 모든 분들이 주변을 둘러보고 천천히 소통을 시작하여 마음의 행복을 얻고 자신의 삶을 윤택하게 꾸려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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