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소방서, 60대 심정지 남성 소중한 생명 살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8 14: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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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출동과 스마트의료지도 등이 주효 지난 7일 덕양구 용두동 한 주택에서 심정지가 발생한 60대 최모(남/61)씨가 출동한 고양소방서 구급대원에 의해 극적으로 목숨을 구할 수 있었다.

이날 오전 9시 11분경 접수된 신고로 출동한 소방교 장욱, 소방사 손가희 구급대원은 심정지환자 발생이라는 내용을 듣고 최대한 빠르게 도착하기 위해 구급차를 가속하였으나 환자를 목격하게 되는 시간까지는 무려 9분이 지난 후였다.
▲ 사진제공=고양소방서
현장에 도착한 장욱 구급대원은 즉시 전문심폐소생술을 하는 한편 스마트 의료지도 시스템을 가동하여 인근의 추가적인 구급대의 지원을 요청하고 응급실 전문의의 지도를 통해 심정지환자를 위한 약물과 제세동기를 순차적으로 실시하자 최 씨의 호흡과 맥박이 돌아왔다.

심정지 환자 신고부터 심폐소생술, 전문심폐소생술이 순차적으로 실시되면서 무려 30여분이 지났지만 결국은 목숨을 구할 수 있었던 것이다.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장욱 구급대원은 “환자의 의식이 회복돼 집중 치료중이는 병원관계자의 연락을 받았다.”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심정지 환자가 살아나 구급대원으로 큰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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