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광복 72주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8 14:15:2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복 72주년… 집집마다 태극기 달자!
학생등 참여 11일 캠페인 전개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제72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전구민과 함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나섰다.

그 일환으로 지난 3일 한국마사회(렛츠런문화공감센터) 강북지사는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가정용 태극기 꽂이 1250개를 기증했다. 이는 통장들을 중심으로 동네 태극기 달기 운동을 도울 수 있도록 구 통장연합회에 전달됐다.

또한 오는 11일 오전 10시 강북구청사거리 주변에서 (사)서울강북구새마을회와 한국자유총연맹 서울강북구지회 주관으로 태극기 달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회원 및 학생 250여명이 광복절에 집집마다 태극기를 게양할 것을 적극 홍보하며, 동참하는 주민들에게 가정용, 차량용 태극기를 나눠줄 계획이다.

앞서 구는 국기선양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16년부터 지역내에 전입하거나 혼인신고시 태극기를 지급하고 있다.

이밖에도 태극기 광장, 4.19길, 도선사길, 솔샘터널길 등에 태극기를 상시 게양해 태극기 달기운동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고자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 3.1절에는 탄핵정국 혼란 속 태극기집회 논란에도 국기 게양률 66% 달성을 보여줬고 2014~2015년도에는 2년 연속 태극기선양사업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등 전국 자치단체의 모범사례로 인정받고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주민, 시민단체, 기업 등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는 태극기 달기 운동은 더 이상 강북구만이 아닌 전국적 캠페인으로 발전, 보급되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태극기 달기 운동을 비롯한 각종 나라사랑 운동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는 오는 11~15일 5일간 가로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