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꿈꾸는 여름무용교실'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3 12: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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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이진원 기자]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오는 5~13일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토·일요일 총 4회에 걸쳐 한양대학교 부설연구소 우리춤연구소와 함께 주말예술학교 ‘꿈꾸는 여름무용교실’을 개최한다.

구는 꿈꾸는 여름 무용교실을 '아름다운 생각'과 '아름다운 행동'의 결핍에서 야기된 점을 공감하고, 결과·외형·속도 중심의 교육에서 잠시 벗어나 내면의 아름다움을 찾아간다는 취지에서 추진했다.

예술융합교육의 전문기관인 우리춤연구소에서 진행하는 이번 과정은 고전(古典)을 활용해 ▲만나고(Meeting) ▲만들고(Making) ▲움직이는(Moving) '3M(Triple M)' 중심의 융합프로그램이다.

구는 한양대학교의 우수한 강사진의 교육과 함께 좋은 시설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참여하는 학생들은 잊을 수 없는 알차고 뜻깊은 방학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지역내에 있는 훌륭한 대학교와 함께 우리춤과 소품을 이용해 예술교육 체험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뿌듯하게 생각한다"며 "참여 학생들이 춤을 통해 아름다운 꿈을 꿀 수 있는 여름방학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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