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성동 꿈나무 건강축제… 13개 체험부스 운영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8-03 09: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오는 7일 구청 대강당에서 어린이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성동 꿈나무 건강축제’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지역내 지역아동센터와 초등돌봄교실 아동 등을 대상으로 구 약사회, 구 생활체육회, 구 어린이급식지원센터, 구 정신건강증진센터, 구 제과제빵봉사단 등 민·관이 협력해 진행한다.

해당 건강축제는 구가 지역내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문제에 대한 지역사회내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행사는 꿈나무 건강체조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이 13개 건강체험 부스(심폐소생술ㆍ금연ㆍ영양ㆍ구강ㆍ정신보건ㆍ감염병 예방 등)를 이동하며 건강생활을 직접 체험해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건강축제가 어린이들이 스스로 자기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해 가는데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건강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며 “주민의 건강증진과 건강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