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방향 소통창구로 자리매김
[고양=이기홍 기자] 경기 고양시가 모바일 행정서비스를 위해 2015년 출시한 ‘고양시 통합앱’이 100만 조회를 돌파했다.
수치상으로 104만 고양시민이 한 번은 이용한 셈이다.
고양시 통합앱은 시가 제공하는 모든 모바일 행정서비스를 스마트폰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애플리케이션이다.
지난 6월 러시아에서 개최된 세계도시 전자정부협의체에서 최성 시장이 ‘고양 스마트폰 시티’의 중심으로 소개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현재 이용 가능한 서비스는 ▲시 홈페이지 ▲도서관 온라인 대출증 ▲교통 및 버스 노선정보 ▲관광정보 ▲피프틴 ▲SNS 허브 등 18개다.
시는 이밖에도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특히 푸시 알람 서비스 등의 각종 생활정보 및 고양시 소식을 전하는 기능을 추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고양시 통합앱은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위한 주요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추후 고도화 기능을 통해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 통합앱은 모바일 사이트에 접속하거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구글플레이 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고양시 통합앱을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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