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공공근로 청년인턴 뽑는다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31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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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11일 근무… 시급 7910원 적용
7일까지 온라인 신청 접수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가 지역내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시청·사업소·구청·동주민센터에서 근무할 인턴직원 40명을 모집한다.

근무기간은 오는 9월1일~11월30일 3개월이며, 주 5일 하루 8시간(오전 9시~오후 6시·점심시간 제외) 근무한다. 시급 7910원(수원시 생활임금)의 기본급과 주휴·월차 수당을 지급한다.

주요 업무는 ▲민원지원 ▲자료정리 ▲문서관리 ▲행정사무 보조 등으로,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업무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신청은 1일 현재 지역내 주민등록을 둔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력 기준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면 가능하다.

자격을 갖춘 지원자 중 저소득층·장애인·한부모가정·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 지원자 10명을 우선 선발한다.

접수는 이달 1~7일 시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무작위 추첨을 통한 1차 선발 결과(예비자 20명을 포함)는 오는 10일 오후 6시 이후 시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1차 선발된 지원자는 오는 17일까지 ▲주민등록초본 ▲최종학력증명서 ▲개인정보수집 동의서를 이메일로 보내야 한다. 사회적 배려계층으로 선발된 이는 해당 증명서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증빙자료 검토 후 최종 선발결과와 근무지는 오는 25일 시 홈페이지에 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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