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강북구민대상’ 후보자 오는 31일까지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31 14: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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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오는 31일까지 '2017 강북구민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이는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한 모범구민에게 구민대상을 수여하기 위해서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강북구민대상'은 선행봉사, 모범가족, 문화예술, 체육진흥, 모범기업, 사회복지, 환경보전 등 7개 부문에서 각각 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오는 10월 중 '강북구민의 날' 기념행사시 시상할 예정이다.

추천 기준은 공고일(7월1일 기준) 현재 5년 이상 지역내에 거주하는 주민이거나 구 소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모범기업인상), 사회복지사업에 종사하는 사람(사회복지상)이다.

수상 후보자는 각 시상 부문별 현저한 공적으로 명예를 선양하고 건전한 사회 조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사람으로 31일까지 주민 10명 이상이 관할 동장을 통해 추천할 수 있고, 동장, 파출소장, 학교장 등 관계 기관장도 추천할 수 있다.

추천방법은 추천서 1부, 공적조서 1부, 공적요약서 1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공적 증빙서류(활동사진ㆍ보도자료 등)를 주소지 관할 동주민센터나 구청 5층 자치행정과에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추천에 필요한 서식은 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박겸수 구청장은 “강북구민대상은 지역사회와 주민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 봉사하는 분들을 위한 상”이라며 “이러한 분들이 반드시 발굴되어 수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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