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 주말·휴일 관람시간 연장

조영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30 14: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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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조영환 기자]북녘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가 주말과 공휴일 관람시간을 연장한다.

오두산통일전망대(소장 양수경)은 관람객들의 편의를 위해 오는 8월 5일부터 토*일요일과 국*공휴일 관람시간을 연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입장 마감시간은 3~10월은 오후 5시에서 6시로, 11~2월은 오후 4시30분에서 5시로 30-60분 연장된다.

오두산통일전망대는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북녘 땅을 가장 가까이서 직접 볼 수 있는 곳으로 90년대 파주를 대표하는 안보관광지로 이름을 떨쳤다.

전망대는 지하 1층, 지상 4층으로 지하 1층에는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위한 ‘어린이체험관’, 1층은 기획전시관과 상설전시관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2층은 실향민을 위한 ‘그리운 내 고향’의 설치미술 전시관이 있으며 3층과 4층은 강 건너 북한 마을을 가까이서 직접 볼 수 있는 전망실로 운영되고 있다.

전망대 관계자는 “관람시간 연장을 통해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편리한 시간에 좀 더 여유 있게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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