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햇빛․나음발전사업’사업시행자 선정

우제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8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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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우제성 기자] 인천항만공사는 지난 6월 13일부터 이달 24일까지 사업자를 모집한 ‘인천항 햇빛․나음발전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주식회사 유니테스트가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이하 IPA)에 따르면 햇빛․나음 발전소는 인천항 배후부지 유휴공간을 활용해 환경 친화적 항만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태양광 발전소이다.

IPA는 공정한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해 건설․시공관리, 발전공기업 소속 신재생에너지 사업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평가 위원으로 참여토록 했다.

IPA는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 유니테스트가 △지역사회 기여 △일자리 창출방안 △시공․운영과정에서의 지붕누수방지대책 등의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해 사업시행자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인천항 햇빛․나음발전소 대상부지는 인천항 소재 창고 지붕 등 유휴공간 총 15개소, 4만4천669㎡규모로 사업시행자는 ‘햇빛․나음발전설비’를 설치하고 15년 간 햇빛발전을 통한 에너지 생산 등의 운영․관리권을 확보하게 된다.

IPA 김성진 항만개발실장은 “친환경 항만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신재생에너지원 도입을 통한 녹색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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