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자 임금체불 상담, 경인지역이 가장 많아

우제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6 15: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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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우제성 기자] 민주노총 인천본부 노동법률무료상담소는 올 상반기 985건의 노동자 상담을 진행해 임금체불 상담이 325건으로 가장 높았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상담소를 찾은 노동자는 824명이고 상담건수 985건이었다.

상담내용은 ▲임금체불 325건, 33% ▲해고 153건 15.5% ▲산업재해 115건 11.7% 이었다.

총 152명이 비정규직이었으며 그 중 절반이 기간제였고 기타 일용직과 파견직도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상담소 관계자는 “비정규직노동자들은 해고로 인한 불안한 신분과 산재·최저임금과 같은 열악한 처우의 문제까지 함께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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