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 폭우 대비 비상근무 및 침수피해 복구 봉사활동 시행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5 14: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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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는 지난 23일 경기북부지역에 기습적으로 쏟아진 폭우에 대비해 비상발령을 내고 휴일 비상근무를 시행하였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


폭우가 쏟아진 새벽부터 비상근무인원이 투입되어 비가 그쳐 비상이 해제된 17시까지 본부 및 관할 사업소, 협력사 등 144명의 직원이 휴일을 반납하고 비상근무를 시행한 결과 큰 정전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었으며 또한 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 사회봉사단 20명은 24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가 발생한 고양시 일산동구 풍산동 일원에서 피해복구 긴급 봉사활동을 시행하였다.

▲ 사진제공=한전 경기북부지역본부
이날 봉사활동은 전날 내린 기습폭우로 가옥이 침수되고 침수로 인하여 옥내 전기설비가 고장난 주민들의 피해를 신속히 지원하기 위하여 시행되었으며 봉사단원들은 하수구가 역류하면서 도로에 어지럽게 널려진 오물들을 제거하고 가옥주변 배수로를 정비하였다.

또한 지하실 침수로 전기가 들어오지 않는 주택의 누전차단기 4대를 교체하여 전기가 다시 정상적으로 공급되게 하였다.

경기북부지역본부는 풍산동 주민센터 등 지역 관공서와 긴급 업무연락체계를 구축하여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대해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시행할 예정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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