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31일부터 공동체 주제 사진·영상 공모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5 13:5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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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공동체 의식을 복원하고 주민과 살기 좋은 마을을 조성하기 위해 마을공동체 관련 UCC를 오는 31일~8월18일 공모한다.

공모 주제는 '마을, 사람 그리고 情(정)'이다. 마을과 이웃에 대한 창의적이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이야기사진(4~8매) 또는 영상물(2분 이상 5분 이내)로 나타내면 된다.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웹툰 등 다양한 형식이 가능하며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대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일반부와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학생부로 나눠 진행한다.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신청서와 기타 제출서류 작성요령 등은 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응모작은 창의성, 활용가능성, 대중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일반부와 학생부 각각 12팀씩 총 24팀(최우수 4ㆍ우수 8ㆍ장려상 12)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 상장과 부상을 지급한다.

공모 수상작은 9월 초 구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신청자에게 개별 공지한다. 수상작은 9월 말 개최되는 ‘성북구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 한마당’ 행사와 연계해 전시할 예정이다.

성북마을TV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성북구를 알리는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2016년 UCC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이고 개성있는 작품이 많이 공모되었으며 2017 공모전도 성북구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훌륭한 작품이 많이 응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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