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국제도시, 용지임대사업으로 수익 극대화

우제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5 13: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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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14년부터 용지임대수익이 매년 대폭 증가하고 있어 재정운용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결산서 기준으로 2013년도에는 용지임대료를 9억4백만원 징수했으나 이후 2014년도 12억6백만원, 2015년도 18억29백만원, 2016년도 49억46백만원을 징수했다.

또 2017년에는 6월말 기준으로 29억4백만원을 징수하고 있어 연평균 150%에 달하는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그동안 송도국제도시내 각종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미매각 토지를 대상으로 모델하우스, 현장사무실 및 기타 공사관련 시설물 등을 설치할 수 있도록 관련법규의 규정에 의거 한시적으로 유상임대를 추진하고 있다.

경제청 관계자는 "향후에도 경제청은 미매각 토지의 한시적 임대를 추진해 자산운용 수익을 극대화함으로써 인천시 최대 현안과제인 재정건전화 3개년 계획의 성공적 추진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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