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송포동, 해충으로부터 안전 지킨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4 12: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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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민간자율방역단, 감염병 발생 예방 방역활동 실시 고양시 송포동 민간자율방역단은 하절기 모기 등 유해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한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송포동은 아파트와 농촌자연부락이 공존하는 도농복합지역으로서 특히 농촌자연부락은 말라리아 등 질병에 취약하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이에 해충으로부터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민간자율방역단을 운영하고 있다.

민간자율방역단은 새마을지도자 협의회와 도촌자율방범대, 송포의용소방대 등 3곳에서 운영 중이며 해마다 하절기 유해해충이 기승을 부릴 시기가 되면 방역을 실시한다.

민간자율방역대의 대원들은 “요즘이 여러 해충 들이 많이 발생하기 좋을 시기”라며 “항상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해충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감염 예방을 위하여 방역활동에 더욱 더 힘쓸 것” 이라고 밝혔다.

송포동 이상권 동장은 “민간자율방역대의 노력에 깊은 감사드리며 원활한 방역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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