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서부署, 위치표시 30개 설치 및 여성안심 호루라기 배부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4 10: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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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룡산 산행길, 안전해졌어요 일산서부경찰서는 지난 22일 생활안전협의회․자율방범대․어머니자율방범대 등 협력단체 40여명과 함께 여성등산객이 많은 황룡산 등산로에 112신고위치표지판 30여개 설치하고 위급상황발생시 사용할 수 있는 ‘여성안심 호루라기’를 배부하며 안전산행 캠페인을 실시하였다고 24일 밝혔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의 이 같은 치안정책을 통해 등산객들의 도움 요청 시 신속하게 구조 장소로 출동이 가능해져 각종범죄 및 조난 등 시간이 촉박하게 요구되는 신고에 큰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된다.

호루라기를 받은 등산객 김OO(탄현동 거주, 53세)은 “등산로 길목마다 경찰표시가 된 위치표지판을 보면 아침, 저녁으로 산에 올라도 마음이 놓일 것 같고 호루라기를 받으니 산행이 더 안전해진 거 같다“고 말했다.
▲ 사진제공=일산서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생활안전과장 이행택)는 “범죄로부터 취약한 장소인 등산로 및 후미진 골목, 공원 등 집중순찰활동을 통해 주민들에게 공감 받고 더욱 안전한 일산서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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