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署“범죄예방 환경설계”안심 로고라이트 설치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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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심귀갓길 고보조명 설치 고양경찰서에서는, 21일 저녁,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적용한 “여성안심귀갓길 로고라이트 점등식”을 가졌다.
▲ 사진제공=고양경찰서
로고라이트(고보조명)란 문구나 그림이 그려진 이미지 글라스에 LED등을 투사시켜 바닥이나 벽면에 이미지를 비추는 일종의 빔 프로젝트 장치로, 야간에도 뛰어난 시인성으로 메시지 전달에 효과적이다.

고양경찰서는 6월 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정재호 국회의원·고양시 덕양구청과 범죄예방 환경설계를 위한 로고라이트 설치·운영에 관한 업무협약식을 통해 공동체치안 확립에 박차를 가했다.

로고라이트는 고양경찰서에서 집중 관리 중인 여성안심귀갓길 주요 길목에 우선 설치‧운영하고 주민들의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범죄예방진단팀(CPO)의 지역 분석을 통해 범죄우려지역 등에 확대 설치하여 어두운 골목을 통행하는 지역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덕양구 내 밤길을 환하게 비출 계획이다.

또한, 고양시청 관계자·고양시 국회의원 보좌관·초록우산 재단 실무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로고라이트 사업의 심야시간 시인성 확대 및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 등 효과성에 대해 설명하고 이를 선례로 고양시 전지역에 확대 설치할 예정이다.

김숙진 고양경찰서장은 “지역 주민들이 범죄에 대한 불안감으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를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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