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동, 가와지로 하나 되는 주민 화합의장 열려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3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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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가와지 대화광장 작은 마을무대 성황리 개최 고양시 대화동은 최근 주민센터 옆 가와지 대화광장에서 ‘제2회 가와지 대화광장 작은 마을무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가와지 대화광장 작은 마을무대’는 지난 6월 24일 1회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다.

특히 이 행사는 지역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가와지 문화축제 추진위원회가 오천 년의 역사를 가진 고양 가와지 볍씨 출토지역인 대화동 주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주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직접 기획·주도한 행사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이 날은 주민자치센터 노래교실 수강생들의 노래공연을 시작으로 주민 장기자랑 경연대회, 먹거리장터, 나눔 장터, 바리스타 체험이 진행됐다.

더불어 문화강좌 댄스 동아리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먹을거리를 제공해 주민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했다.

또한 행사 중간에 박찬옥 일산서구청장 등 일산서구 지역인사들이 방문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 사진제공=고양시 일산서구청
변동수 대화동 가와지 문화축제 추진위원장은 “가와지 대화광장 한마당 문화공연은 주민 누구나 쉽게 오가는 주민센터 옆 공터에서 주민의 주도로 이뤄진 행사”라며 “오는 9월 2일 제3회 작은 마을무대 행사도 지역주민들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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