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신3동, 하우스 클린-케어 119봉사단 출동!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3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홀몸장애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실시 고양시 덕양구 행신3동은 자생적 봉사단체인 ‘하우스 클린-케어 119봉사단’의 다섯 번째 활동으로 지난 20일 홀몸장애어르신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랫동안 가족들과 단절된 채 홀로 살고 있는 홀몸노인 A씨는 뇌병변 장애인으로 거동이 불편해 실내에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를 방치해 악취와 바퀴벌레로 주변 이웃들에게도 불편함을 주는 상황이었다.
▲ 사진제공=고양시 덕양구청
이에 봉사단은 즉시 출동해 집안에 가득 쌓인 생활쓰레기를 치우고 냉장고, 화장실, 싱크대 등 집안 구석구석을 청소함으로써 쾌적하고 청결한 상태의 집으로 탈바꿈시켰다.

A씨는 “깨끗하게 변한 집을 보니 마음이 가뿐해 날아 갈 것 같다”고 기뻐하며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자원하여 구석구석 청소해준 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허용수 행신3동장은 “항상 자발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봉사단에 감사드리며 무더위에 지친 A씨에게도 따뜻한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행신3동 ‘하우스 클린-케어 119봉사단’은 취약계층의 주거환경개선 지원을 위해 민·관 협력으로 지난 5월부터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