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우수 스타트업 중국 진출 지원

우제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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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우제성 기자]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혁신센터)는 예비창업자와 우수 스타트업의 중국 현지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혁신센터는 네오위즈와 함께 “네오플라이 차이나 인베스트먼트 프로그램”을 8주간 국내에서 운영한 뒤 지난 2일부터 2주간 중국 상해에서 운영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중국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나 기업에게 전문가 멘토링, 초기 투자, 중국 현지 엑셀러레이터 기관 연계 등 중국 현지에 손쉽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

올해 3월 프로그램에 참여할 우수 스타트업을 모집, 7개 기업을 선발하는데 72개 기업이 지원했다.

이들 기업 중 소다크루(대표 이윤세), 아이니스튜디오(대표 이동석), 에이전트비(대표 김성호), 위즈페이스(대표 조민규), 케어마인드(대표 신윤제) 등 5개 기업이 선발돼 상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아이니스튜디오, 위즈페이스, 케어마인드 등 3개 기업은 네오플라이 차이나로부터 투자가 확정됐다.

주영범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은 “우수 스타트업을 발굴, 집중 육성해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는 스타트업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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