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7월22일 ‘아나바다 벼룩장터’ 개최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0 15:2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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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촌역 평화공원 오전 10시
폐건전지 등 교환행사도 열어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우영)가 22일 오전 10시 역촌역 평화공원에서 ‘아나바다 벼룩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나눔장터는 주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기증을 통한 중고물품의 교환·판매를 통해 자원 절약과 ‘아나바다’ 운동 실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폐건전지 20개는 새건전지 1개로 우유팩 20개(50ml) 이상은 롤휴지 1개로 교환해주는 교환 행사를 실시한다.

또 재활용률이 저조한 종이팩, 폐비닐류 등 분리배출,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 등 자원재활용을 위한 홍보·폐휴대폰, 폐건전지 수거 캠페인도 벌인다.

벼룩장터 참가신청은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참가방법은 장터내 설치돼 있는 부스를 자율 선택 후 교환·판매, 가격은 자율 결정한다.(우천시 휴장)

구 관계자는 “나눔장터를 통해 구민들이 재사용이 가능한 물건들을 잘 모아두었다가 한자리에 모여 함께 나눈다는 마음으로 오셔서 나눔과 자원순환의 실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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