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관광지 둘러보고 스탬프 쿡!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0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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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부터 명소 6곳 방문 인증도장 모으면 선물

[시민일보=이진원 기자]영등포구(구청장 조길형)가 오는 24일부터 10월31일까지 영등포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면 인증 도장을 모으는 ‘보고! 찍고! 즐기는 재미가 있는 영등포 스탬프 투어’를 실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스탬프투어는 방문객이 지역내 대표 관광지를 방문해 다양한 체험을 함과 동시에 각 시설별 인증 스탬프도 수집하면서 보다 의미있고, 재미있게 구를 경험하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구는 지역내 대표 관광자원 중 관광객들의 관심도가 높으며, 다양한 시설 체험이 가능한 대표 명소를 알리기 위해 관광사업체와 공동으로 스탬프 투어 코스를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스탬프투어 코스는 ▲서울마리나 클럽&요트 ▲이랜드크루즈(한강유람선) ▲63스퀘어(아쿠아플라넷63·63아트) ▲키즈앤키즈 ▲문래예술창작촌 ▲선유도공원 등 6곳이며, 주요 관광명소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관광지를 고루 포함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 이번 스탬프투어에서는 서울 한복판에서 요트를 타고, 한강의 유람선을 즐기며, 250여종 3만여마리의 해양 생물들이 살고 있는 아쿠아플라넷63과 함께 서울 대표 전망대 미술관인 63아트에서 서울의 전경과 고품격 미술작품을 동시에 관람할 수 있다.

아울러 어린이들의 직업테마파크인 타임스퀘어내 키즈앤키즈에서 어린이들의 선망 직종인 24개 직업을 체험할 수 있으며, 철공소와 예술이 공존하는 문래예술창작촌에서 마을 곳곳에 자리잡은 조형물 등 다양한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우리나라 최초의 환경재생 생태공원인 선유도 공원을 스탬프투어 코스에 추가했다.

스탬프투어 참여방법은 6곳의 투어 장소를 모두 방문해 스탬프투어 활동지에 인증도장을 찍은 후 영등포문화관광 홈페이지에 간단한 후기와 함께 인증사진을 올리면 된다.

스탬프투어 활동지는 각 관광지에 비치돼 있으며, 영등포문화관광 홈페이지에서 우편발송 요청해 수령할 수도 있다.

향후 구는 선착순 100명에게 업체에서 준비한 특별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조길형 구청장은 “이번 스탬프투어는 영등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코스 및 상품개발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도시 영등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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