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소방서, 입체적이고 실제적인 화재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21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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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페스타 다중이용시설서 현장대응훈련 실시 일산소방서는 19일, 고양시 일산동구 장항동 소재 라페스타에서 소방대원 및 관계자 등 40여명과 펌프차 등 소방차량 6대가 동원된 가운데 현장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의 복잡한 구조로 인해 화재발생시 초기진압이 어렵고 대형 참사가 우려됨에 따라 관계인 및 종사자의 화재 초기 대응능력 제고와 화재진압기술 숙달, 시민의 비상대피 훈련 등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출동단계부터 마지막 인명수색 단계까지 전 대원이 실전 화재출동과 동일하게 무전교신을 통하여 상황을 전파, 통보, 보고하면서 상호간 유기적인 소방력 운용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훈련은‘라페스타 건물 3층 영화상영관에서 화재가 발생하여 연소 확대중이라는 훈련 메시지’전달을 시작으로 건물 자위소방대에 의한 119신고와 인명대피 유도, 소화기를 활용한 초기진압, 소방대원의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순서로 진행됐다.

서승현 일산소방서장은“다중이용시설의 경우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관계자의 초기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자위소방대의 효과적인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반복적인 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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