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미래부동산 최고위과정 개설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8 15: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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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생 50명 내달 4일까지 모집
부동산·인문학 총 16강좌 마련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제1기 '성북구 미래부동산 최고위과정'에 이어 제2기 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8월4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역내 주민들에게 부동산시장의 환경변화에 따른 특화된 최신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제2기 과정은 오는 8월23일~12월13일 지역내 주민과 성북구에 위치한 사업경영자(전문직·기업 CEO)를 대상으로 자산관리와 사업에 필요한 인문·소양학습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진행된다.

과정은 총 16강좌로 부동산 관련학 11강좌와 인문학 5강좌로 나눠 운영되며, 강사진은 국내 부동산관련 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한국도시정책학회에 위탁해 실시한다.

주요 강의내용은 유동적인 부동산시장의 향후 전망과 부동산 가치투자, 부동산 세금, 경매기초 및 실전, 부동산세금과 절세전략, 수익형 부동산 개발, 재건축·재개발 등 급변하는 부동산시장 환경에 대하여 지혜롭게 대처할 정보를 제공한다.

신청대상은 부동산에 관심있는 일반 주민, 개업공인중개사, 지역내 전문직, 기업최고경영자 등으로 직업별, 연령별, 성별(남 25명·여 25명) 등을 감안해 총 50명을 모집한다. 수강료는 50만원으로 일반 대학 및 대학원에 비해 매우 저렴한 편이다.

신청은 구 지적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는 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합격자는 오는 9월7일에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과정 수료 후에는 원우회 활동을 통해 사회봉사활동과 최신 부동산 정보를 공유할 수 있으며 주민들에게 양질의 부동산전문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자기개발은 물론 지역사회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기여하고 있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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