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의료관광객 유치에 팔 걷어

우제성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8 15: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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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가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한중 정기카페리와 연계한 중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19일부터 3일간 중국 스다오 및 웨이하이 소재 현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인천항 카페리 연계 중국인 의료관광객 유치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메디페리'는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한국의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와 카페리 관광을 결합한 새로운 여행상품이다.

이번 마케팅에는 인천의 피부과와 건강증진센터 등 병원 관계자들도 동행해 의료관광 인프라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항시설관리센터 및 인천 소재 의료기관들과 공동으로 카페리를 이용한 의료관광 상품 '메디페리(MediFerry)'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이번 세일즈콜을 통해 홍보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인천항만공사 김영국 글로벌마케팅팀장은 “최근 한․중 카페리 선사들은 메르스 사태 당시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며 “현재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카페리 상품개발에 적극 참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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