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19일 ‘환경호르몬 없는 안심환경 조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7 15:38: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시민일보=이진원 기자]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19일 오후 3시 구청 다목적회의실에서 ‘환경호르몬 없는 아동친화도시 도봉 안심환경 조성’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날 토론회에서는 ▲전국 최초 조건 없는 완전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의 인증 ▲모든 아동이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는 안심환경 조성 ▲환경호르몬 예방·저감 실천 방안 등에 대해 학부모, 전문가,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이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구는 주제토론외에도 ▲환경호로몬과 건강, 인체제 미치는 영향 ▲생활 속 환경호르몬 저감 방법과 관련한 내용의 발표회도 진행한다.

구는 이번 정책토론회를 통해 환경호르몬이 인체에 미치는 유해성을 구민에게 널리 알리며, 특히 성장기 아동이 환경호르몬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는 실천방안도 공유할 예정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이번 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수렴해 환경호르몬 없는 건강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최선의 정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