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18일 쿨비즈 패션쇼 개최

이진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7-07-17 15: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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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100여명 모델 참여
여름 옷차림 시원 · 간편하게


[시민일보=이진원 기자]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18일 오후 4시 강서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쿨비즈 패션쇼 ‘더위야 물렀거라’를 개최한다.

구에 따르면 이번 패션쇼는 민선6기 3주년을 기념하는 직원조례의 오프닝을 장식하는 특별무대로, 올 여름 폭염을 시원하고 재미있게 극복하기 위한 직원들의 재치 있는 아이디어로 꾸며진다.

구는 구청 각 부서와 20개 전동에서 열정과 끼가 넘치는 100여명의 공무원을 통해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부적으로 이번 패션쇼에 참여하는 공무원들은 ‘무더위를 날리는 시원한 출근복’을 주제로 컨셉 회의에부터 의상 선정, 소품 준비까지 전영역에 참여했다.

특히 이번 패션쇼에서는 참여하는 공무원들은 정성껏 마련의 의상과 소품을 직접 착용하고 모델로서 런웨이도 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여름철 에너지절약운동의 일환으로 반바지 등 간편한 옷차림을 권장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조심스런 분위기가 있는 것 같다”며 “직원들의 개성만점 아이디어를 모아 쿨비즈룩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적극적인 실천을 유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패션쇼 무대를 시작으로 전 직원이 함께 소통하는 민선6기 3주년 기념 직원조례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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